이제 3월도 중순 입니다
잘 지내시고 계시나요
루이스 이재훈 입니다
이제 봄이 온 것 같습니다
아직은 아침저녁으로 찬바람이 남아있지만,
길을 걷다 보면 어느새 봄 내음이 살짝 느껴집니다
3월은 새로운 시작의 달이죠~
설렘도, 기대도, 가끔은 작은 두려움도 함께 지만 그 모든 순간들이
모여서 우리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주겠죠
햇살처럼 포근한 시간, 바람처럼 시원한 여유,
그리고 좋은 인연들과 함께하는 봄이 되시길 바랍니다.
항상 감기 조심하시고
항상 좋은 일들로만 가득하세요
- 루이스 이재훈 올림 -
010 4103 12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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